[샛별농원 농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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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띄움비 포대에 담기 작업 및 키위 과원에 섞어띄움비 넣기
Date : 2007-01-27
Name : 샛별농원
Hits : 1891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가볍지 않타...
어제 장골이 7명이 섞어띄움비 포대에 담기 작업중에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일을 멈추고 정리 하는데
비가 멈추네..미친넘의 날씨 장골이 7-8명 일손모으기가
그리 쉬운날줄 아나....도와주는 트럭터 를 보낸후라
할일이 마땅치 않타....

손본김에 아직 넣치못한 오방 과원에퇴비만
실어나르기로 맘먹고1톤트럭에 3차 170포를 싣고
가서 내리는데..................

환홍이가 가까운 거린데 남자 5명이서
덜어다 나르자칸다......
모두 오케이 라꼬 해서 등짐으로 50kg 포대를
지고 나르는데 한차는 가겹게 날랐는데..

두번째 차 부터는 와그리 무거운지 다리가
말을 안덜얼라칸다...
세번째 차는 모두 힘이 빠지는지 지친모습이다..
억지로 나르고 휴식을 취하는데 ..

환홍이 왈 포대를 비우고 가잔다..
나힘들어 더 못하겠다꼬 한끼네 ..
환홍이 왈 5명이 하면 40포대도 안된다나..
글고 "오늘 몬하마 언제 할시간 있노" 카는데
할말이 없다...

나그네가 해준다카는데 주인이 안한다꼬 하기도 우습꼬...
그냥 내려놓코 다음에 과원에 넣을라꼬 생각하고
연장이랑 중참이랑 아무것도 안챙겨갖고 왔는데..
집사람한테 전화해서 중참이랑 삽이랑 연장 챙겨오라꼬 하고
포대를 비우는데 내가 젤 지친것갔다...

그래도 비가 와서 고맙다 해야 되나 ..
다른과원에 퇴비 벌써 넣어는데 오방과원에만
못넣어서 언제 넣을까 걱정만 했는데..
몸은 지쳐도 속이 다 시원하다 이젠
전정만 하면 한숨은 돌릴것 같은데.....



섞어띄움비 포대에 담기 작업중



포대에 담은 섞어띄움비를 차곡 차곡샇기 작업



키위과원에 시집갈 포대에 담긴 섞어띄움비



오방과수원에 바닥에 깔린 섞어띄움비



동춘씨는 피로한 기색이 없는걸 보니 아직도 30대라서 힘이 남아 도는가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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